신협중앙회는 10일 대전시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장태종씨(62)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장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으며 신협중앙회 기금관리위원장,검사감독 이사 등을 역임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