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는 10일 자사의 최대주주가 기존 윤영석 외 4인에서 황금가지 외 6인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새로운 최대주주는 YNK가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53%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