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의 승용차 판매대수가 지난달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달 중국의 승용차 판매대수는 132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에 비해 1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연간으로 52.9% 급증했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