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로 우체국 올해 안 건립 입력2010.02.09 13:12 수정2010.02.09 1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업무용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탄소 제로 건축물이 올해 안에 건립됩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경기도 성남에 태양광 발전 등으로 탄소 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 탄소 제로 우체국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에너지 사용량이 기존 건물보다 60% 이상 적게 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평정기자 pyu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D] 창립 80년만에 일냈다…기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 기아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향상,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6일 기아에 따... 2 "전동화 방향성 제시"…기아 PV5, 영국서 호평 내년 출시를 앞둔 기아의 PV5가 영국의 경상용차(LCV) 전문지로부터 '주목해야 할 차'로 선정됐다.6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LCV 전문지 '왓 밴(What Van)'이 발표한 '... 3 LG대 박사·삼성대 석사 나온다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삼성대학교'가 실제로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삼성그룹이 인수한 성균관대학교 얘기를 하는 게 아니구요. 진짜로 삼성대학교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삼성전자공과대학교인데요. 삼성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