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은 8일 지난해 3억5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억4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5% 감소했고, 15억8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