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둑계는 리나양이 일본의 전설적 기사인 고(故) 후지사와 히데유키(藤澤秀行 · 한국에서는 후지사와 슈코로 알려짐) 명예본인방의 손녀라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다.
리나양의 프로 입문으로 후지사와 가문은 3대가 프로 바둑 가업을 잇게 됐다. 리나양의 아버지 가즈나리(一就)도 프로 8단의 현역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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