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티엘아이 상승…"신제품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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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가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48분 현재 티엘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2.81%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제품 효과에 따른 성장 모멘텀(상승 요인)이 기대된다"며 "올해 2분기 출시될 신제품 LED TV(발광다이오드 TV)용 T-con(타이밍 콘트롤러) 및 드라이버 IC는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3D TV용 타이밍 콘트롤러의 경우 독점적 시장지위를 보유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8일 오전 9시48분 현재 티엘아이는 전 거래일보다 2.81%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제품 효과에 따른 성장 모멘텀(상승 요인)이 기대된다"며 "올해 2분기 출시될 신제품 LED TV(발광다이오드 TV)용 T-con(타이밍 콘트롤러) 및 드라이버 IC는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3D TV용 타이밍 콘트롤러의 경우 독점적 시장지위를 보유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