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가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샐러드 데이'로 운영합니다. T.G.I.프라이데이스 오는 5일부터 샐러드 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샐러드 무제한 리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양상추 외에도 로메인, 비타민, 적채 등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들만을 엄선해 신선한 샐러드의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재료와 품질 등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