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장부가 14억 토지 재평가 결정 입력2010.02.04 16:00 수정2010.02.04 16: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리넷은 4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보유중인 장부가 14억7600만원 규모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