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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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거래소는 특별한 매도주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투자심리와 수급공백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1일 투자 전략 방송에서 밝혔다. 그는 “하지만 시총 상위 종목들의 지지력 강화가 예상되어 중요 지지선 붕괴 후의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라며 현 시장의 상황을 피력하였다.

그는 현 장세에 대한 투자전략으로 “거래소는 중대형 IT 및 실적우량주로 접근하면 단기간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히며, “세계 증시에 비해 필요 이상의 하락세를 보인 만큼 반등의 폭도 비교적 크게 기대되나 반등 이후 재하락이 예상된다.”라고 투자근거를 제시하였다.

이번 주 시장대응 전략에 있어 [페라리]는 “향후 코스닥은 불안한 심리가 극에 달해 최고의 투매 국면이 발생했다.” 며 “공포가 극도로 강해진 상태인 만큼 막바지 매도로 판단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여서, 이번 주 지수는 주초 강세가 예상되기에 단기 급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의 반등 시도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 주가 지수는 볼린저밴드 하한선 이탈로 급격한 탄력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인 만큼 단기적으로 주식수를 늘려 손실을 조금이라도 만회하는 기회로 판단하여, 낙폭 과대 실적우량주가 최고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제시하며 1일 투자 전략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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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유니모테크/프롬써어티/스타플렉스/하이닉스

■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