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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 중국시장 확대 수혜"-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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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1일 위메이드에 대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정우철 연구원은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2'를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 업체"라고 소개하며 "이 게임은 최대 동시접속자수 80만명, 누적가입자수 2억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 게임으로 중국의 게임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부터는 위메이드의 매출이 '미르의전설2'외에도 다양한 게임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올 상반기 '미르의전설3'와 '창천2' 등 신규게임 서비스가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신규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위메이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5%와 13.9% 증가한 1288억원과 67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위메이드는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성장에 힘입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연평균 70%의 매출성장률을 보였다"며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도 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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