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동양이지텍‥온수매트 '스팀보이'…A/S·경제성·안전성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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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올겨울 서민들의 난방비 걱정이 어느 때보다 깊다. 유례없는 한파에 난방 사용량이 급증한데다 가스,연탄,기름 등 주요 난방연료의 가격이 잇따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동양이지텍(대표 윤정수 www.dyeztech.com)이 난방비 부담을 덜면서 쾌적성과 안전성은 더욱 강화한 온수매트 '스팀보이'(www.ssteamboy.com)로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제품은 전기열선이 아닌 온수순환 방식 난방으로 한 시간에 350W의 낮은 전력을 소모한다. 또한 단순한 설계와 구조로 작동이 쉽고 고장률이 낮으며,물의 온도를 그래프로 표시하는 LED 디스플레이와 수위 감지기능(보일러에 물이 부족할 때 전원 자동차단) · 시간조절기능을 갖춰 난방사고의 우려를 미연에 방지한다. 당연히 전자파 걱정도 없다.
스팀보이는 침대용,온돌용,거실용의 세 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침대용은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패드 형태로,온돌용은 두꺼운 고급 단열재를 사용해 난방 효율을 높이는 매트형태로,거실용은 거실 및 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형사이즈의 카페트 형태로 제작했다.
모두 따로 분리가 가능한 미니보일러와 한 세트다. 전원 작동 후에는 10~15분 이내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난방속도가 빠르고,섭씨 25도에서 최대 8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사용성도 강점이다. 첫 작동 시 약 1300cc의 물을 주입한 후 월 1회 약 100cc의 물만 보충하면 된다. 미니보일러는 내열 강화플라스틱(ABS)을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동양이지텍은 기술혁신기업 인증(INOBIZ)을 비롯해 ISO9001,14001,유럽품질규격(CE),특허,실용신안,Q마크를 모두 획득해 품질력을 공인받았다. 이 회사는 온수매트의 A/S기술 수준과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업체 최초로 전국 A/S 네트워크를 보유한 롯데전자서비스와 계약,우수하고 신속 정확한 A/S를 제공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올겨울 서민들의 난방비 걱정이 어느 때보다 깊다. 유례없는 한파에 난방 사용량이 급증한데다 가스,연탄,기름 등 주요 난방연료의 가격이 잇따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동양이지텍(대표 윤정수 www.dyeztech.com)이 난방비 부담을 덜면서 쾌적성과 안전성은 더욱 강화한 온수매트 '스팀보이'(www.ssteamboy.com)로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제품은 전기열선이 아닌 온수순환 방식 난방으로 한 시간에 350W의 낮은 전력을 소모한다. 또한 단순한 설계와 구조로 작동이 쉽고 고장률이 낮으며,물의 온도를 그래프로 표시하는 LED 디스플레이와 수위 감지기능(보일러에 물이 부족할 때 전원 자동차단) · 시간조절기능을 갖춰 난방사고의 우려를 미연에 방지한다. 당연히 전자파 걱정도 없다.
스팀보이는 침대용,온돌용,거실용의 세 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침대용은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패드 형태로,온돌용은 두꺼운 고급 단열재를 사용해 난방 효율을 높이는 매트형태로,거실용은 거실 및 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형사이즈의 카페트 형태로 제작했다.
모두 따로 분리가 가능한 미니보일러와 한 세트다. 전원 작동 후에는 10~15분 이내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난방속도가 빠르고,섭씨 25도에서 최대 8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사용성도 강점이다. 첫 작동 시 약 1300cc의 물을 주입한 후 월 1회 약 100cc의 물만 보충하면 된다. 미니보일러는 내열 강화플라스틱(ABS)을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동양이지텍은 기술혁신기업 인증(INOBIZ)을 비롯해 ISO9001,14001,유럽품질규격(CE),특허,실용신안,Q마크를 모두 획득해 품질력을 공인받았다. 이 회사는 온수매트의 A/S기술 수준과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업체 최초로 전국 A/S 네트워크를 보유한 롯데전자서비스와 계약,우수하고 신속 정확한 A/S를 제공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