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충청북도 충주시 가주동과 신니면 견학리에 위치한 건물과 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한 결과 61억2천여만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산총액의 9.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