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공업은 26일 특수관계인 주식양수도 계약체결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이상훈 외 6명에서 추교진 외 6명(지분 12.09%)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