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아이티에 100만 달러 지원 입력2010.01.26 15:03 수정2010.01.26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권이 아이티 구호와 재난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2개 정사원 금융회사들은 100만 달러를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은행들은 지난 2005년 동남아 지진 해일과 허리케인 피해지에 각각 30억원 이상,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때 3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핑크퐁컴퍼니 IP 씰룩, 평창 휘닉스파크와 콜라보 진행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겨울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손꼽히는 평창 휘닉스 파크와 함께 ‘씰룩’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 과몰입 3D ... 2 유일로보틱스, 제61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 수상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제61회 무역의 날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 3 "환불도 스마트하게"…하나투어, 업계 최초 'AI 환불금 캘린더' 론칭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취소 수수료를 안내해주는 'AI 환불금 캘린더'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나투어에 따르면 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