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교역, 지난해 영업익 309억…전년비 27.7%↓ 입력2010.01.22 14:07 수정2010.01.22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라교역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09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205억6800만원으로 1.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02억100만원을 기록해 4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신라교역 측은 "가공용 참치 어가의 하락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자체243곳·27개 항목 분석…"정보접근 우수 지자체 발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회계 업무 정보를 자체 조사한 뒤 설문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보완했다. 평가지표는 크게 회계 인프라 구축, 회계·... 2 담당자 합동 교육한 전북도, 시민감사관 위촉한 청주시 전라북도 본청, 충남 서산시, 강원 춘천시 등 지방자치단체 9곳은 장려상을 받는다.전라북도 본청은 결산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 시·군 재무결산 담당자를 모아 합동 집무를 하고 결산에 대... 3 공로상에 배순향·한권·최윤정·김선형 씨 배순향 대구 수성구청 경리팀장,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최윤정 대구 달서구청 주무관, 김선형 부산 해운대구청 주무관 등 네 명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공로상을 받는다.배 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