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22 13:56
수정2010.01.22 13:56
22일 아시아 증시는 하락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시52분 현재 2.21% 하락한 3089.19를 기록 중이며, 일본 니케이지수는 2.89% 내린 10553.90을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의 긴축 우려와 미국 정부의 은행에 대한 규제 방침, 그간 상승 랠리에 따른 피로감 등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