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내림세로 마감됐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이 내린 1137.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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