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를 향해 쏴라 입력2010.01.15 17:15 수정2010.01.16 1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24회 회장배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마지막날 계주에서 선수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바이애슬론은 스키와 사격을 혼합한 것으로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셰플러, 한 번 출전할 때마다 평균 20억 벌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대회에 한 번 나올 때마다 상금을 20억원씩 가져간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4일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권 선수들의 대... 2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년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방향과 주요 사업 안내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 3 월드컵 입장권이 1280만원이라고?…축구팬들 '부글부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직전 월드컵 당시보다 크게 뛰면서 축구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가 공개한 내년 월드컵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