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미소금융재단은 지난달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사무소를 열고 모두 8명에게 대출을 실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내역은 무등록사업자 지원대출 5건과 운영자금대출 2건, 시설개선자금 1건 등이며 대출금액은 500만원 이하입니다. 이번 대출은 지방에서 미소금융 혜택을 입은 첫 번째 사례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