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유·무상증자 결정…주권매매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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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는 유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인프라웨어는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를 일반 공모하는 방식으로 190만4050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2만7600원이며, 오는 2월25일 확정될 예정이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3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이며, 납입일은 3월12일이다.
이 회사는 또 보통주 1주당 0.9065469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3월15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4월1일이다.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를 이유로 인프라웨어의 주권매매를 이날 오후 1시25분 부터 30분간 정지키로 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인프라웨어는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를 일반 공모하는 방식으로 190만4050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2만7600원이며, 오는 2월25일 확정될 예정이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3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이며, 납입일은 3월12일이다.
이 회사는 또 보통주 1주당 0.9065469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3월15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4월1일이다.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를 이유로 인프라웨어의 주권매매를 이날 오후 1시25분 부터 30분간 정지키로 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