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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로 타조알ㆍ30년된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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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마다 이색 선물 선보여
    타조알,30년 이상 자란 대형 랍스터(바닷가재),금 성분이 함유된 사과,물을 탄산수로 바꾸는 기기….

    백화점들의 이색 설 선물세트 목록이다. 명절에 흔한 정육 · 과일 · 수산물 선물세트가 아닌 색다르고 희귀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타조알 4개로 구성한 세트(25만원 · 사진)를 설 선물상품으로 내놨다. 타조알 한 개 무게가 1.3~1.7㎏으로 계란 30개 분량이다. 망치로 깨거나 드릴로 뚫어 찜,구이요리를 해 먹고난 후 껍질은 관상용이나 공예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캐나다산 대물(大物) 랍스터' 선물세트(2마리 · 50만원)는 30년 이상 자라 일반 랍스터에 비해 4배 이상 큰 4~5㎏짜리로 구성됐다. 신세계는 북대서양에서 어획한 랍스터를 살아있는 상태로 직수입해 국내에서 급속 냉동해 가공한 뒤 고급 수공예 목기상자로 포장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순금 성분이 함유된 사과,배,쌀 등으로 구성한 '천수금과 세트'(18만원)를 한정상품으로 선보인다. 이 상품은 인체에 흡수되는 미네랄 순금이 함유된 물을 농산물 뿌리에 넣어 열매에 금을 함유하게 하는 기술로 재배됐다. 세트는 금사과 6개,금배 6개,금쌀 2㎏으로 구성됐다.

    롯데백화점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탄산수 제조기를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소다클럽 탄산수 메이커 펭귄' 세트(49만원)는 손쉽게 시원한 물을 탄산수로 바꿔 마실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하다.

    호랑이해를 기념한 와인과 막걸리도 나왔다. 롯데백화점은 허영만 화백의 호랑이 그림과 친필 사인이 들어간 라벨을 부착한 '근하신년 와인' 선물세트(4만5000원),갤러리아는 병 표면에 포효하는 호랑이가 그려진 '호랑이 막걸리' 세트(375㎖×4병 · 3만5000원)를 각각 내놨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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