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국세청장(오른쪽)이 11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126 세미래(稅美來) 콜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상담 전화를 받고 있다. 가운데는 콜센터를 담당하는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