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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가이드, 세계석학 경제전망·중국금융 보고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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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FN가이드)는 오는 11일 NEG(New Economy Group) 및 Fn차이나 리포트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8일 밝혔다.

    'NEG'는 유명한 경제학자와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단기 경제 예측, 경제정책 분석, 글로벌 투자 분석 등과 관련된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고 에프앤가이드 측은 전했다. 단기 경제 예측은 주로 미국 관련 거시경제 예측을 제시하고 있고, 경제정책 분석의 경우 정책적인 사건 등에 대해 분석과 의견을 제공하고 있다.

    Fn차이나는 중국의 'Sinofin Financial Service Ltd(이하 시노핀)'의 데이터 베이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시노핀은 1300개의 중국 상장기업에 대해 30만개 이상의 리포트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 400개 이상의 리포트를 제공한다.

    모든 보고서는 영문 및 중문으로 제공되며 NEG 리포트의 경우 신규 리포트에 대한 메일링 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비스 요금 등 자세한 정보는 에프앤가이드 홈페이지(www.fngu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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