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를 운영하고 있는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최대주주인 한국IB금융이 3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IB금융은 이번 증자로 납입자본금이 6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증가했고 리스사의 자본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준인 조정자기자본비율도 44.0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