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국적의 투자회사인 선라이즈 오버시즈는 7일 엘림에듀의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목적은 투자자금 회수와 전환사채권의 전환청구권 행사 등이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827만676주(39.95%)에서 406만150주(10.17%)로 줄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