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10년간 유지하면 연금 개시 전에 해약하더라도 원금을 보장해 주는 '플러스UP 변액연금보험'을 내놓았다. 가입 후 최소 10년의 납입기간이 지나면 고객이 낸 돈의 100%를 최저 보장하며 이후 3년이 지날 때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