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은 4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대양금속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계약을 맺고 고효율 장수명 Flexible CIGS 박막 태양전지 및 모듈양산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13억원이고, 정부지원금은 75억원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