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소연-이다해, '두 미녀의 올해 마지막 대결' 입력2010.01.01 00:05 수정2010.01.01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의 사회를 맡은 연기자 김소연과 이다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연기대상이 될 이번 시상식은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 '천추태후'의 채시라 등이 영예의 대상을 놓고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상한 그녀' 정지소 "심은경과 연기 비교? 감히…" '수상한 그녀' 배우 정지소가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비교에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소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2 진영 '수상한 그녀' 영화 이어 10년 만에 드라마도…"감격스러워" 배우 진영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 이어 10년 만에 제작된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진영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3 엄기준, 12월 22일 품절남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배우 엄기준이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엄기준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엄기준이 1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