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유신소재 사흘째 상승…현대ㆍ기아차 공급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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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신소재가 현대ㆍ기아차의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흘째 강세다.
2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대유신소재는 전날보다 95원(3.88%) 오른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신소재는 이날 현대차 i30와 기아차 씨드의 후속모델 알루미늄 휠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i30에는 2011년 11월부터, 씨드에는 2012년 3월부터 대유신소재의 알루미늄 휠이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예상 매출액이 각각 연간 308억원과 289억원으로, 총 1380억원과 1580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대유신소재는 전날보다 95원(3.88%) 오른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신소재는 이날 현대차 i30와 기아차 씨드의 후속모델 알루미늄 휠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i30에는 2011년 11월부터, 씨드에는 2012년 3월부터 대유신소재의 알루미늄 휠이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예상 매출액이 각각 연간 308억원과 289억원으로, 총 1380억원과 1580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