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일까지 소외된 이웃들과 연말을 함께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거주 독거노인 150명에게 1명당 20만원 상당의 월동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