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가수 비 美 라스베가스 공연 계약" 입력2009.12.22 11:30 수정2009.12.22 11: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이튠엔터는 제이튠캠프와 전속가수인 '비'(본명 정지훈)의 미국 라스베가스 해외공연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억3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5.85%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미국 라스베가스 시저 팰리스 호텔(Caesars Palace Hotel)에서 오는 24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일PwC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1% 후반 예상…불확실성 최고조" 2 [마켓PRO]"15만닉스면 사야지"…부자들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3 토스증권 "11월 해외주식 거래대금 3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