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이성민, 야누스적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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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AM의 멤버 슬옹과 깜짝 소개팅을 해 화제의 중심에 선 이성민이 야누스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 크리니크 광고 화보 촬영에서 도발과 순수미를 동시에 표출 한 것.
이성민은 ‘우결’에 깜짝 출연, 다양한 끼와 실력을 발휘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었는데, ‘고정 부인’ 황정음과 가인은 대놓고 “예쁘면 다냐”며 살짝 시기심을 내보이기도 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극본 현고운, 연출 장근수)에서도 미모의 전직 모델 심혜림 역으로 열연 중인 이성민은 지난 달 크리니크의 색조라인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섹시하고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인연 만들기’의 극중 심혜림에 버금가는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하얗게 빛나는 투명 메이크업으로 순수녀의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인 것.
이성민은 이전 던킨도너츠, 신한카드, 11번가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의 CF에서 매력을 뽐낸바 있는 CF계 라이징 스타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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