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계열사 80억 채무보증 입력2009.12.18 16:58 수정2009.12.18 1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철관은 계열사인 갑을합섬이 외환은행에 진 80억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04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4.44%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3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역대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