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은 계열사인 갑을합섬이 외환은행에 진 80억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04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4.4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