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2.15 16:28
수정2009.12.15 16:28
배우 조윤희와 유인촌 문화관광부장관이 15일 서울 수송동 이마빌딩에서 열린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막식에 이어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으며, 홍보대사에는 가수 김흥국, 축구선수 박지성, 배우 조윤희, 김영철이 위촉됐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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