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잡페어서 10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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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열리는 청계천 잡 페어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내쇼날푸라스틱, 대금지오웰, 레이젠 등 45개사가 참여해 플라스틱 연구와 신소재 개발, 프로그래밍 분야 등에서 일할 인력 100명 이상을 모집합니다.
또, 롯데그룹 인사담당자의 대기업 모의면접과 YBM시사영어사 영어 원어민 직원의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테스트와 컨설팅, 삼성전자 인사담당자와 구글 코리아 관계자의 취업 특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