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키움증권의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는 오는 18일까지 내년 경제 및 증시를 전망하는 ‘2010년 증시 대전망’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총출동해 20개 산업 섹터를 5일간에 걸쳐 생방송한다.댓글 및 채팅창으로 올라온 시청자들의 질문을 뽑아 방송에 출연한 애널리스트들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