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11일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 정보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서울 IT희망나눔세상'프로젝트 공동협력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우리투자증권은 사랑의 PC 1,000대를 기증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우리천사펀드'를 통한 불우아동지원, 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후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오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