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13억원 규모 살균제 공급계약 입력2009.12.08 14:38 수정2009.12.08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미팜은 8일 조달청과 살균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11월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13억7051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41%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타임폴리오, 나스닥 채권혼합 ETF 상장 미국 기술주와 국내 채권을 조합해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선보인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오는 25일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 2 치솟는 구리 가격에…풍산, 이달 22% 상승 글로벌 구리 가격이 급등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국내외 구리 관련 종목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다만 실제 수요보다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오름세가 촉발된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영국 ... 3 EU, 수입 줄인다는데…오히려 주가 뛴 철강株 철강주가 미국발 관세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반사이익을 누리며 고공행진하고 있다.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홀딩스는 6.24%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TCC스틸과 현대제철도 이날 각각 2.44%,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