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너텍, 363억 열병합설비 공급계약 해지 입력2009.12.02 07:30 수정2009.12.02 07: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너텍은 2일 전주페이퍼와 체결한 363억6380만원 규모의 열병합공급설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