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내비게이션 '폰터스-아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9백MHz급 CPU에 지니맵을 채용했으며 차량에 내장할 때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에 들어가는 순정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내구성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