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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한달만에 투자금을 키워줄 이 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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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급등 고수]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전통적으로 12월부터 다음해 1분기까지는 꿈을 먹고 사는 종목들 즉 성장주들의 급등랠리가 솟구쳐 오르는 장이 펼쳐진다. 이런 장을 맞이해 필자는 수백여개의 종목들을 하나도 빼지 않고 분석한 끝에 연말장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해도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만끽할 것이 확실한 종목을 포착했다.

    지금까지 상한가 한방 먹으려다 피땀 흘려 소중한 재산을 한번에 탕진하는 그런 허접한 종목과는 차원이 다른 최고의 급등랠리를 자신하는 종목으로 이번 두바이 악재에서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치밀한 매집까지 더해지며 급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최적의 매수구간에 접어든 황금주다.

    동사는 주당순이익률 성장성이 무려 55%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연평균 30% 성장률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최고 성장주다. 더욱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80%의 독과점을 달성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사상 최대 매출 달성까지 기대되고 있는 실적성장주로 믿겨지지 않는 주가로 인해 수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로부터 끊임없는 방문과 기업탐방 리포트가 쇄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장기매수세력들이 장악한 상황에서 최근 들어 외국인과 기관들까지 매집에 동참해 싹쓸이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세력들의 허접한 시나리오로 상한가 몇 방에 치고 빠지기식 종목이 아니라 중기적으로 10배 이상의 대시세까지 노려볼만한 종목이라 판단되며 또한 미노출된 재료가 터지기라도 한다면 곧장 상한가까지 치달을 수 있기에, 추천하기도 전에 날아가 버릴까 하는 마음마저 드는 매수급소 자리다.

    따라서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당장 매수해도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는 무혈입성 구간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특히 지수의 등락에 상관없이 급등랠리가 이어질 대박주 패턴이기에 주식초보자는 물론 매매가 자유롭지 못한 투자자들도 단번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초대형종목이다.

    급등시세가 임박한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시급히 매수해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력들의 거대 매집! 주가는 천정부지 오를 일만 남았다.

    최근 시장의 이슈가 된 급등주들은 엄청난 매집을 통해서 주포들이 쏘아 올리는 대로 주가의 혁명적 레이스가 진행된다. 동사는 전체 유통주식의 70%가 넘는 장기성 물량 속에서 최근 외국인들과 기관투자가들의 싹쓸이로 급등의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둘째. 매년 40% 성장 가능한 신성장동력 2가지 확보

    이 회사는 리사이클 시스템을 통한 경쟁력으로 매년 4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세대 신성장동력 2가지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 시장에서 80%가 넘는 시장을 석권함에 따라 독보적인 지위력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셋째, 사상최대의 매출 달성 하지만 시작에 불과

    이미 전반기 매출목표를 달성하였고 하반기에는 두배가 넘는 수주를 확보하여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하지만 지금의 매출은 향후 이 회사가 달성할 매출의 20%밖에 되지 않아 2~3년 후 실로 대단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넷째. 부동의 1위 기업, 애널리스트 방문 쇄도

    기존 시장에서 제1의 기업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에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이 싼 주가 때문에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방문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으며, 조만간 터질 재료에 앞서 외국인의 소리소문 물량매집으로 최대주주로 등극하여 향후 업계에 불어 닥칠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다섯째.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황금의 결정적 매수찬스

    필자는 이 종목을 1달 동안 단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관찰하여 왔으며, 드디어 황금의 결정적 매수찬스를 포착했다. ‘서울반도체’가 순식간에 날아간 것처럼 이 종목 역시 세력의 매기가 강하게 붙어 언제 급등파동이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며 지금이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디초콜릿/차이나그레이트/한양이엔지/진바이오텍/리노스

    ■ [오늘의추천] 전문가는 일임매매, 수익률 보장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며,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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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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