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석화, 증권사 호평에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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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석화가 증권사들의 잇따른 호평에 힘입어 사흘째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한화석화는 전날보다 600원(4.67%)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화석화의 주가가 최근 저점 대비 13% 가량 올랐지만,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 주가수익비율(PER) 5.1배에 불과해 여전히 크게 저평가 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한화석화에 대한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한화석화가 지분 7.3%를 보유한 대한생명의 상장이 내년 상반기 중 가시활 될 것"이라며 한화석화의 주당 가치가 3000원 이상 올라갈 것으로 추산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한화석화는 전날보다 600원(4.67%)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화석화의 주가가 최근 저점 대비 13% 가량 올랐지만,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 주가수익비율(PER) 5.1배에 불과해 여전히 크게 저평가 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한화석화에 대한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한화석화가 지분 7.3%를 보유한 대한생명의 상장이 내년 상반기 중 가시활 될 것"이라며 한화석화의 주당 가치가 3000원 이상 올라갈 것으로 추산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