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일렉, 채권자가 주총개최금지 가처분 신청 입력2009.12.01 16:09 수정2009.12.01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이스일렉트로닉스는 채권자 김상균 씨가 전주지방법원에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0.004% 덕분에 실업률 골디락스…지속된 상승, 지쳤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3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