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물 3년간 놔둬도 변질 안되는 수조수 입력2009.12.01 18:07 수정2009.12.02 09: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라이트팜텍, '아쿠아센스' 개발 바이오의약개발 전문기업 라이트팜텍(대표 김정숙)은 최장 3년까지 수족관의 물을 갈지 않아도 물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성 수조수 '아쿠아센스'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물의 배설물이나 분비물 등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얻는 질소 순환계 박테리아의 번식을 촉진시켜 수족관 속의 물을 정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2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3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