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 아모스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금일 필자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매수심리를 발동시켜 단번에 상한가로 문 닫을 극비 재료주 한 종목을 케이디씨에 이어 또 찾아냈다.

특히 이 종목은 조만간 시장이 깜짝 놀랄 대규모 재료가 연쇄적으로 터지게 되는데, 만약 이 중에 한 개만 언론에 노출되어도 그 자리서 대박으로 연결될 정말 추천하기도 아까운 극비재료주인만큼 이번에도 시장에 노출되기 전 조용히 강성회원님께 먼저 추천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동사는 정부의 대대적인 시행 사업으로 지금부터 4년간 초장기 상승파동이 나타날 수 밖에 없고,
이미 여기에 따른 결과물로 영업이익이 갑자기 3000% 가까이 급등을 했으며 작년까지 300억대 적자이던 기업이 일년 만에 무려 100억원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한 턴어라운드 종목이다.

또한 이런 실적폭발은 동사의 사업영역을 고려해 볼 때 연말과 내년으로 치달을수록 더 가팔라 질 수 밖에 없으며, 이번에 발표될 분기 실적 예상치는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이미 지난 분기 2배를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것을 주당 자산가치로 환산해 보면 현재 주가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초저평가 상태이며, 이번 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그 자리서 최소 2배 이상 급등은 불가피한 수순이라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초대형 성장이 예상되는 철도산업의 핵심 관련업체로 부각되며, 현재 수주가 폭증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수급챠트를 통해 살펴본 주가 흐름도 창사 이래 최고 바닥을 찍고 상승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진 종목이다.

게다가 누군가에 의해 전고점 매물대를 의도적으로 벗기고 저점을 조금씩 높여가는 상황이어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종목은 지금 매수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는 추격으로 쫓아가도 못 잡을 종목이라 판단된다.

분명히 말하지만 추천주가 아무리 좋아도 확실한 매수타이밍이 오지 않으면 이렇게 다급하게 말하지 않는다. 조만간 초대형 재료가 연쇄적으로 꼬리를 물며 터져 준다면 올 연말까지 경이적인 급등수익률을 또 한번 갈아치울 초대박 후보종목임을 자신하며 아직까지 철저히 재료가 베일에 가려져 있고 주체세력의 지분경쟁으로 유통거래량까지 감소하고 있는 만큼 눈치 빠른 회원이라면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물량부터 확보해 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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