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왕, 현대重 주베일 현장 방문 입력2009.11.24 09:59 수정2009.11.24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에 짓고 있는 세계 최대 발전-담수 플랜트 공사현장을 압둘라 사우디 국왕과 벨기에 왕세자 등 국가원수급 인사들이 잇따라 찾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총 발전량 2750㎿급 화력발전소와 하루 생산 규모 80만㎥급 담수 플랜트로 구성돼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 3 BNK경남은행, 경남도·지역 5개 대학과 산학연계 협약 BNK경남은행은 12일 소노캄 거제 그랜드볼룸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제2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 US 행사’를 개최했다.제2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