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섹, 2200억 조선 기자재 수주 입력2009.11.22 23:28 수정2009.11.23 09: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조선해양 계열의 선박기자재 전문 생산업체인 디섹이 중동지역 조선회사로부터 1억1200만유로(약 22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냈다. 디섹은 11만3000t급 원유운반선 4척에 들어가는 철판 등 관련 기자재를 일괄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최근 오만 수리조선소인 ODC와도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2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 3 '尹대통령 사과' 두고 "탄핵안 표결 직전 사과" 외신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