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1.19 14:59
수정2009.11.19 14:59
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이달 26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09'에 '테라'등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을 전시합니다.
NHN은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기능성 게임별로 독자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테라'의 경우 독립된 복층 공간을 구성해 18세 이상 방문객들이 게임 안내를 받으며 게임에 집중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