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김태우가 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멜론 뮤직 어워드’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우와 백지영의 홍보대사 위촉식 이외, 시상식 각 부문 후보자 선정 기준이 공개됐다.

한편 '2009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2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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